▲ 건양대 제공
[충청타임즈]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 국방XR학부가 학생들의 미디어 분야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특강과 실무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양홍석 센터장을 초청하여 진행한 미디어 분야 취업 특강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른 미디어 산업의 변화, XR(가상·증강·혼합현실)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양 센터장은 생성형 AI가 콘텐츠 제작 방식과 직무 역량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활용한 자기계발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국방XR학부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콘텐츠 제작 협력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국방XR학부는 지역 미디어와 다큐멘터리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지역 대표 영상 제작사 이림엔코 이시은 대표PD를 초청하는 특강과 캡스톤디자인 연계 실무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시은 대표PD는 지역 미디어의 공공성 및 기록성, 최신 다큐멘터리 제작 트렌드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기획 단계부터 지역성과 보편성을 연결하는 서사 전략과 혁신적 콘텐츠 제작 방식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4학년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충남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실감형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국방XR학부는 XR 콘텐츠 제작과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실감형 콘텐츠 교육에 더욱 힘쓰며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논산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