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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설업계, 발빠른 청약·분양으로 구매자 유치 강화

특히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등 AI가 결합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특히 AI 기반 엔드투엔드(E2E) 기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HL클레무브는 L2+/3 시장 선점...

건설업계, 발빠른 청약·분양으로 구매자 유치 강화

현대건설 시공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현대건설,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 기술 개발' 협력

한화 글로벌부문, 건설연·지윤이앤씨와 'K-지하고속도로 고속굴진공법 실증' 맞손

HL클레무브,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협력 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내달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분양

우미건설, 여수 소제지구에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공급 예정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투시도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건설업계 각 기업들이 발빠르게 청약 및 분양에 나서며 구매자 잡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이에 더해 업무 체결에 잇따라 성공하며 협력 실효성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전용 40㎡ 타입에서

최고 1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지난 7일 진행된 아파트 청약접수에서 33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63건의 청약접수가 몰려 평균 4.9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총 198세대 규모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40~68㎡ 55세대로 16층~20층까지며, 3층~15층까지는 오피스텔 전용 54~82㎡ 143실로 이뤄진다.

향후 아파트 분양일정 다음과 같다. 오는 14일 당첨자 발표 후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 홍보관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하며 2026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잔금 납입 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김제영 현대건설 안전수행지원실장(왼쪽)과 최태근 HD건설기계 글로벌 통합 영업본부장이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골자다.

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에서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먼저 대표적인 건설장비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등 AI가 결합된 차세대 건설장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에 앞장선다.

(좌측부터) 이호성 지윤이앤씨 대표, 김창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K-지하고속도로 R&D 연구단장), 곽원석 ㈜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장, 장수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 본부장이 지난 6일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화 글로벌부문 IS사업부는 지난 6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반연구본부(K-지하고속도로 연구단), ㈜지윤이앤씨와 '고속굴진공법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 R&D 과제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향상 기술개발'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고속굴진공법의 현장 실증이 목적이다.

고속굴진공법은 터널공사의 스마트 고속 굴착 공법으로, 굴진 효율 향상과 공정 최적화를 통해 안전성과 시공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뜻한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실증시험을 위한 시험장 확보와 시험발파, 기술검증 및 공법 표준화, 개발기술의 활용과 후속 사업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한화 글로벌부문은 실증시험 수행에 필요한 화약 및 장비를 후원하고, 스마트 발파 기술을 활용한 시공 및 기술지원을 실행한다.

또한 시험발파 결과 분석과 공법 개선 과정에 함께해 고속굴진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오른쪽)과 한지형 에이투지사장(왼쪽)이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레벨 4 자율주행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지난 7일 열린 체결식에는 이윤행 HL클레무브 사장, 홍대건 CTO, 한지형 에이투지 사장, 오영철 CT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사는 레벨 4 자율주행 시스템 공동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HL클레무브의 인지센서·고성능제어기(HPC)·소프트웨어 기술과 에이투지의 노하우를 결합, 한층 구체화된 완전 자율주행 기술 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I 기반 엔드투엔드(E2E) 기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HL클레무브는 L2+/3 시장 선점 제품 라인업 바탕, 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차량 운영 경험을 토대로 그 위에 양사 기술을 융합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첨단 미래 사업 기회를 엿본다는 취지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경기도 시흥대야역 인근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위주로 만들어진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역세권 입지가 눈에 띈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도보 로 다닐 수 있으며,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7·5·9호선으로 환승이 수월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을 쉽게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여가·의료시설이 위치해 있어 일상생활의 편의성 또한 강화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설치될 예정이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일원에서 중흥토건과 함께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분양한다.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은 전남 여수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 소제지구의 첫 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A3블록 1095세대(전용 84㎡ 878세대, 109㎡ 181세대, 135㎡ 36세대)와 A4블록 584세대(전용 84㎡) 총 1679세대 규모로 구성,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규모로 이뤄진다.

단지 도보권에 안심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소제지구 내 초등학교가 추가로 신설될 예정으로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여수시청, 여수시립쌍봉도서관, CGV 등 주요 생활·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시내 이동을 할 수 있으며, 22번 지방도와도 인접해 순천 방면으로 빠른 도달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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