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오른쪽 첫 번째)가 가덕도를 방문하여 공사 예정지 지형과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사진=대우건설 제공]
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지형과 해상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GS건설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의 성능 평가를 마쳤다. 그리고 DL건설은 인천 서부권 핵심 교통망인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대한전선은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 가덕도신공항 현장 점검 및 협력 논의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 지형과 해상 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김 대표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설계 단계부터 차별화된 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해상 매립과 연약지반 처리가 핵심인 이번 국책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전사적인 기술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 GS건설, AI 화재감지 CCTV 실증 완료...지하주차장 안전 강화
GS건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의 성능 평가를 마쳤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실증을 통해 차량 전조등이나 배기가스 등 일상적 요인에 의한 오작동을 줄이는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
GS건설은 관련 평가 프로세스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화재 확산을 예측하는 기술로 연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DL건설, 인천 ‘중봉터널’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DL건설이 인천 서부권 핵심 교통망인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잇는 총연장 4.565km의 대심도 도로를 건설하는 이번 사업은 BTO-a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8년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개통 시 인천 서남부와 서북부 사이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 대한전선 창립 85주년...“기술 경쟁력으로 미래 100년 설계”
대한전선이 18일 창립 85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호반그룹 편입 이후 거둔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송 부회장은 “단순한 제조를 넘어 글로벌 전력망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주역으로서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매진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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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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