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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보공단,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 및 2025년 귀속분 직장인 건보료...

특히 국민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보인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와 AI 기반 상담 시스템인 '나이스-콜(NHIS-CALL)', '보험료 간편 납부 서비스' 등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부 역량...

건보공단,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 및 2025년 귀속분 직장인 건보료...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

2025년 귀속분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

건보공단은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사업 부문의 목표를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와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들로부터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게 평가받았다.

건보공단은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사업 부문의 목표를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단은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공공부문 고객 만족 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재확인했다.

공단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친절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고도화와 국민 체감형 혁신을 지속해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국민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선보인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와 AI 기반 상담 시스템인 '나이스-콜(NHIS-CALL)', '보험료 간편 납부 서비스' 등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부 역량 강화도 주효했다. 공단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객 응대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자체 만족도 조사와 고객의 소리(VOC) 분석을 통해 불편 사항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해왔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국민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헌신해 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할 수 있는 디지털 민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운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서비스 관리와 디지털 플랫폼 확장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2025년 귀속분 직장인 건보료 연말정산

직장가입자들의 지난해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이 본격 시행된다. 올해는 특히 국세청 자료를 활용한 자동정산 시스템이 대거 도입돼 사업장의 행정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사항을 토대로 산출한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를 4월분 정기보험료에 반영해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산의 가장 큰 변화는 행정 효율화다. 공단은 올해부터 국세청 간이지급명세서(근로소득) 자료를 연말정산에 직접 연계해 자동 처리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그 결과 전체 정산 대상자 1,671만 명 중 약 61%인 1,020만 명에 대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자동정산을 완료했다.

전체 정산 금액은 총 3조 70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조 3687억 원)보다 약 10% 늘어난 규모다. 보수 변동 내역별로 보면 임금 등이 인상된 1,035만 명은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반면 보수가 줄어든 355만 명은 평균 11.5만 원을 환급받으며 보수 변동이 없는 281만 명은 별도의 정산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정산 보험료는 4월 보험료에 일시납으로 반영되지만 추가 납부액이 부담되는 경우 분할 신청이 가능하다. 추가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 이상인 경우에 한해 사용자(사업장)가 오는 5월 11일까지 공단에 신청하면 최대 12회 이내로 나눠 낼 수 있다.

건보공단은 매년 보수 변동 시마다 수시로 신고해야 하는 사업장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정산하는 제도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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