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빈 기자 you@sisajournal.com]
7000원 이하 밥집부터 저렴한 공공기관 식당 정보 공유
불황 속 '마감 세일' 품목 판매 플랫폼도 주목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高) 쇼크'가 덮치면서 기름값부터 밥값, 생필품·식료품까지 '더 저렴한 것'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불필요한 소비와 낭비를 줄이려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저가 식당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거지맵', 마감 임박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플랫폼 등이 주목을 받는다. 비싼 소비를 지양하고 '착한 가격'을 찾는 젊은 세대의 합리적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정보를 함께 찾고 공유하는 방식의 소비 패턴도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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