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확산하며 거제 관광도시 위상 높여
70명 명예시민 가운데 연예인은 처음
변광용 거제시장이 24일 걸그룹 리센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시
‘거제 야호!’로 거제시를 전국에 알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리센느는 70호 거제시 명예시민으로, 연예인으로서는 처음이다. 앞서 ‘거제 야호!’ 밈을 확산시키며 거제 관심과 친밀도를 높인 공로로 거제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리센느는 다양한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며 거제시 도시 브랜드 가치와 관광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친근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거제를 젊고 활력 있는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앞장섰다.
시는 시민 자긍심을 높이고 거제를 알린 공로를 바탕으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에게 ‘2026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며 “리센느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거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24일 걸그룹 리센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거제시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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