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거제시 둔덕면 하둔리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둔덕면 하둔리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19일부터 통영보호관찰소와 함께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 구성한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활용해 매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명을 현장에 투입, 토사와 잔해물 제거 등을 진행한다.
창원보호관찰소는 지난해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과 의령군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복구를 지원했다.
최종철 창원보호관찰소장은 “시청과 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경남 곳곳의 수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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