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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거대 양당 경남 광역의원 후보 속속 '윤곽'…민주 36곳으로 늘어

구체적으로 창원1 선거구에서 김석규(70) 전 경남도의원이 정해철(57) 인공지능 전문강사를 꺾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창원4 선거구에선 김경영(63) 전 도의원이 공창섭(58) 전 창원시의회 부의장, 김영진(62) 전...

거대 양당 경남 광역의원 후보 속속 '윤곽'…민주 36곳으로 늘어

창원 등 4곳 경선 결과 등 발표

김석규·김경영·조광호·김호대

국힘 12~14일 18곳 경선 치러

경남도의회. 국제신문 DB

거대 양당의 경남 광역의원 후보군이 속속 윤곽을 드러낸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10일 광역의원 4개 선거구에서 3~2인 경선을 거쳐 1명씩 총 4명을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창원1 선거구에서 김석규(70) 전 경남도의원이 정해철(57) 인공지능 전문강사를 꺾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창원4 선거구에선 김경영(63) 전 도의원이 공창섭(58) 전 창원시의회 부의장, 김영진(62) 전 도의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창원15 선거구에서는 조광호(55) 전 진해신문 발행인이 김진옥(52) 전 도의원에, 김해5 선거구에선 김호대(64)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김종근(62) 전 시의원에 앞서면서 각각 추천받았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8~9일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선을 치러 이런 결과를 냈다. 이로서 민주당은 도의회 58석 중 36곳의 후보 공천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도 공천 절차에 속도를 낸다. 지난 8일 발표한 경선지역 18곳을 상대로 후보 등록 현황과 투표 일정을 확정하면서다. 12~13일 창원2(박진현·백태현), 창원3(노치환·박해영), 창원8(강용범·김이근), 창원9(손성호·정규헌), 창원14(박동철·심정태), 창원15(김순택·이국천), 창원16(김하용·김화영·이치우), 진주2(박성도·양해영), 통영2(김태규·김태종) 등 9곳이 선거를 치른다.

이어 13~14일에는 사천1(강석모·구정화·김규헌·신현근·이종범), 사천2(박정웅·최갑현), 밀양2(민경우·이재율·조인종), 하동(김구연·서민호), 산청(권희성·박영순·신종철), 함양(권대근·박희규·이용권·이춘덕·황태진), 거창1(박주언·성창헌), 거창2(공재권·김석태·신동환·이재운), 합천(이필호·장진영·곽용안·이용균) 등 9곳이 후보를 가린다. 국민의힘은 현재 18곳의 후보를 단수 추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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