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5일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6 울트라(사진)’가 미국 소비자 평가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S시리즈 중 가장 고급라인인 갤럭시S 울트라 모델은 S24때 부터 3년 연속 1위를 이어가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는 성능과 신뢰도, 만족도를 종합한 점수 88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성능 평가 10개 항목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6.9형 대화면에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51시간 30분으로 평가 대상 중 가장 길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소비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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