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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갤럭시 이어폰, 워치 다음은 안경... 삼성 차세대 웨어러블 글래스 유출

차세대 디바이스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AI 기능과 웨어러블 기기를 결합하는 방향이 강화되는 가운데, 스마트 안경이 새로운 중심 축으로 자리잡을지 여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갤럭시 이어폰, 워치 다음은 안경... 삼성 차세대 웨어러블 글래스 유출

▲베타뉴스

삼성의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글래스(Galaxy Glasses)’가 원UI 8.5 사용자경험 내부에서 포착되며, 스마트 안경 출시 가능성이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소프트웨어 단계에서 이미 연동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정황이다.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삼성 원UI 8.5 사용자경험 내부에서 ‘갤럭시 글래스(Galaxy Glasses)’ 관련 아이콘이 발견됐다.

해당 기기는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블루투스 기기 목록에 표시되는 형태로 구현될 예정이며, 갤럭시버즈나 갤럭시워치와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되는 구조다.

총 2가지 버전의 갤럭시 글래스, 삼성 생태계의 핵심 기기로 자리잡을 전망

이 아이콘은 전면에서 본 안경 형태를 단순화한 디자인으로, 기존 삼성 웨어러블 기기와 동일한 UI 스타일을 따른다.

이는 단순한 테스트 코드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반영될 수준까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원UI 8.5의 블루투스 시스템UI에서 발견된 갤럭시 글래스 아이콘.

앞으로 갤럭시 액세서리 생태계에서 중심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새미그루

또한 일부 분석에서는 삼성 내부에서 최소 두 가지 모델의 스마트 안경이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기기는 배터리 용량, 카메라 탑재 여부 등에서 차이를 둘 가능성이 있으며, 출시 시점 역시 단계적으로 나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소프트웨어 통합’이다.

갤럭시 글래스가 원UI 8.5에 포함됐다는 것은, 단순한 주변기기를 넘어 삼성의 생태계 내 핵심 디바이스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이어폰, 워치에 이어 새로운 웨어러블 카테고리가 추가되는 셈이다.

이번 유출은 삼성의 차세대 디바이스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AI 기능과 웨어러블 기기를 결합하는 방향이 강화되는 가운데, 스마트 안경이 새로운 중심 축으로 자리잡을지 여부가 향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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