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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객원칼럼]라벤나의 빛과 경남의 문화유산

로마가 동서로 분열된 후, 서로마 제국의 황제 호노리우스는 408년 수도를 라벤나(Ravenna)로 옮겼다. 이탈리아반도 중부에 위치한 라벤나는 476년 서로마 제국이 무너질 때까지 마지막 수도 역할을 했다.

[객원칼럼]라벤나의 빛과 경남의 문화유산

로마가 동서로 분열된 후, 서로마 제국의 황제 호노리우스는 408년 수도를 라벤나(Ravenna)로 옮겼다. 이탈리아반도 중부에 위치한 라벤나는 476년 서로마 제국이 무너질 때까지 마지막 수도 역할을 했다. 제국의 멸망과 함께 도시는 쇠락해졌지만, 라벤나는 서로마의 고전적 전통 위에 동로마의 화려한 비잔틴 양식을 포용하며 명실상부한 '모자이크의 수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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