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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객석도 바다 운동장 됐다…어린이가 주인공 된 뮤지컬 '고래밥'

“지금 여기는 ‘제42회 바다 대운동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금 여기는 ‘제42회 바다 대운동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고래, 문어, 상어, 거북이, 불가사리 등 바다 생물로 변신한 배우들이 신나는 노래와 함께 무대에 등장했다. 41년 전통의 ‘고래밥’ 이름을 이어가는 고래 가문의 ‘라두’와 이번에는 ‘상어밥’이 되기를 꿈꾸는 상어 가문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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