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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4% 급락…5100선 붕괴

▲ 삼성전자 -3.86%, SK하이닉스 -6.19% 삼성전자(-3.86%)와 SK하이닉스(-6.19%)가 이날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7.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8%), 기아(-3.50%), 현대차(-2.34...

[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4% 급락…5100선 붕괴

내용요약

133.55포인트(2.53%) 내린 5143.75 출발

코스피가 31일 이란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31일 이란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며 5100선 마저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15.46포인트(4.08%) 내린 5061.84다. 지수는 전장보다 133.55포인트(2.53%) 내린 5143.75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42억 원, 2042억 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6658억 원 매수 우위다.

▲ 삼성전자 -3.86%, SK하이닉스 -6.19%

삼성전자(-3.86%)와 SK하이닉스(-6.19%)가 이날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7.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8%), 기아(-3.50%), 현대차(-2.34%), LG에너지솔루션(-2.20%) 등도 하락 중이다.

반면 한화오션(3.21%), HD현대중공업(1.46%), HD한국조선해양(1.15%) 등 조선주는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8.44%), 전기전자(-4.03%), 운송창고(-1.96%) 등 대다수 업종이 내리고 있다.

▲ 코스닥, 7.97포인트(0.72%) 내린 1099.08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05포인트(3.17%) 내린 1072.00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97포인트(0.72%) 내린 1099.08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0억 원, 271억 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572억 원 매수 우위다.

시총 상위주 중 삼천당제약(-13.43%)이 급락 중이며, HLB(-3.18%), 코오롱티슈진(-2.56%), 보로노이(-2.19%), 에코프로비엠(-1.23%), 알테오젠(-0.28%) 등도 약세다.

반면 펄어비스(1.33%), 리가켐바이오(0.75%), 레인보우로보틱스(0.19%), 에코프로(0.14%) 등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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