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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 시황] 중동 리스크 고조에 코스피·코스닥 혼조

삼성전자는 21만4000원(-0.93%), 현대차는 52만6000원(-2.23%)으로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는 114만9000원(+1.86%)으로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8500원(+0.12%)으로 소폭 오른 반면, 코스닥 대형주인 에코프로와...

[개장 시황] 중동 리스크 고조에 코스피·코스닥 혼조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미국이 이란 선박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중동 리스크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을 긴장시키는 분위기다. 20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7.71포인트(0.12%) 오른 6199.63을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7.15포인트(0.61%) 내린 1162.89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이란 간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에 불확실성이 조성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해협에 진입하려던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TOUSKA)호를 포격해 미군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미군의 상선 나포 행위가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보복을 경고했다. 이에 따라 유가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개장 초반 기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60억원, 코스닥에서 651억원을 순매도하며 약세를 보였다. 반면 기관은 코스피에서 66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도 코스피에서 4억원, 코스닥에서 824억원을 순매수하며 심리를 지탱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엇갈린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1만4000원(-0.93%), 현대차는 52만6000원(-2.23%)으로 하락했으나, SK하이닉스는 114만9000원(+1.86%)으로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1만8500원(+0.12%)으로 소폭 오른 반면, 코스닥 대형주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각각 15만800원(-0.72%), 20만5500원(-1.20%)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진원생명과학(+21.73%), 주연테크(+14.00%)가 급등한 반면 에넥스(-6.56%), 조광피혁(-4.06%)이 급락했다. 코스닥에서는 씨이랩(+30.00%), 파인텍(+30.00%), 삼천리자전거(+29.72%)가 올랐고 소프트캠프(-15.12%), 코이즈(-8.05%)가 밀렸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쟁과 실적이라는 두 변수 사이에서 일시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면서도, 실적 개선이 불확실성을 상쇄시킬 수 있는 교집합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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