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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 시황] 美발 매크로 충격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코스피에서는 주연테크(+29.77%), 진원생명과학(+22.92%)이 급등한 반면 신성이엔지(-12.52%), 한창제지(-12.32%)는 급락했다. 코스닥에서는 소룩스(+28.73%), 비투엔(+25.31%)이 올랐고 폴레드(-19.64%), 뷰티스킨(-15.00%)은...

[개장 시황] 美발 매크로 충격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전주 미국 증시가 1%대 급락한 여파로 국내 증시도 약세로 개장했다.

18일 오전 9시 5분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 대비 191.09포인트(2.55%) 내린 7302.09를 기록 중이며, 코스닥은 26.60포인트(2.35%) 내린 1103.22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마감한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려앉았다. 다우지수는 537.29포인트(1.07%) 하락한 49,526.17을 기록했고, S&P500은 92.74포인트(1.24%) 내린 7,408.50에 마감했으며, 나스닥은 410.08포인트(1.54%) 떨어진 26,225.14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이 사실상 특별한 성과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차익 매물에 밀려 약세를 기록했다. 이란 인프라 시설 공격 발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미국 장기물 금리가 급등하면서 기술주까지 동반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등 AI주 낙폭이 컸으며, 국채금리와 달러 가치 상승이 비트코인 가격까지 압박하면서 관련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개장 초반 실시간 기준으로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순매도 5038억원, 코스닥에서 순매도 129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코스피 순매수 681억원, 코스닥 순매수 20억원을 나타냈으며, 개인은 코스피에서 순매수 4304억원, 코스닥에서 순매수 127억원을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은 광범위하게 내려앉았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26만5500원(-1.85%), SK하이닉스가 176만7000원(-2.86%), 현대차가 67만1000원(-4.14%)을 기록했으며,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이 36만원(-2.44%), 에코프로가 12만5200원(-3.10%)을 나타냈다.

코스피에서는 주연테크(+29.77%), 진원생명과학(+22.92%)이 급등한 반면 신성이엔지(-12.52%), 한창제지(-12.32%)는 급락했다. 코스닥에서는 소룩스(+28.73%), 비투엔(+25.31%)이 올랐고 폴레드(-19.64%), 뷰티스킨(-15.00%)은 밀렸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증시의 매크로 불확실성이 당분간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 초반 단기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기술적 매수세가 유입될 여지는 있지만, 유가와 금리, 달러 가치 상승이라는 구조적 리스크는 계속 시장 상단을 누를 것으로 예상된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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