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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

마블 영화의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개봉 영화] 다시 돌아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야생 우정 어드벤처 '산양들'

【앵커】

마블 영화의 간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더 강력한 적에 맞선 사투를 담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외톨이 소녀들의 유쾌한 성장기를 담은 <산양들>을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2026년 7월 29일]

[미쳐버릴 것 같아요. 통제가 안 돼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당장 고쳐야 해요.]

조용히 뉴욕을 지키는 스파이더맨 '피터'에게 예상치 못한 DNA 변이가 나타나고, 통제 불가한 힘에 사로잡힌 '피터'는 순식간에 적들의 표적이 됩니다.

[이번 위협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어. 눈에 보이지도 않아.]

마블의 대표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다시 한번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등장합니다.

전작에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선택을 한 스파이더맨이 새로운 위협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는데요.

5년 만에 돌아온 네 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화려한 액션과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특별한 감성이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산양들

' 개봉 2026년 7월 29일]

공부는 물론 대학 진학에도 관심이 없는 여고생 4인방.

어느 날 학교 사육장이 폐쇄되고 소동물들이 살처분 될 위기를 맞자 소녀들은 소동물과 자신을 위한 안식처를 꾸립니다.

[진짜 여기 우리밖에 없구나. (여기가 우리 쉘터야.)]

입시 경쟁에서 벗어나 동물을 구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한 첫발을 내딛는 소녀들의 무해한 모험을 담은 영화 '산양들'.

절벽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산양처럼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소녀들도 사실은 어디든 갈 수 있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라는 희망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았는데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 배우상과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을 수상하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장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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