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이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KERI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인공지능(AI)과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창원 내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함께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전기연구원이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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