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본명 이유라)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랄랄은 22일 자신의 SNS에 “8년 절친 부라자 샤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은 핑크색 홀터넥 수영복에 수경을 착용한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근 금발로 탈색한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거리낌 없이 드러낸 채 카메라 앞에서 익살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특히 랄랄 특유의 거침없는 ‘변신 과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놀이 중에는 민낯에 수경을 쓴 친근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반면, 이후 공개된 사진에서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마친 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화이트 오프숄더 의상에 금발 단발머리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의 한층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랄랄은 77kg에서 68kg까지 총 9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전하며 물놀이를 앞두고도 “살 빠지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랄랄은 약 19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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