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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같은 도시 맞나? 바닥 갈라지는 '극한 가뭄' 속 900톤 물축제

경남 밀양시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논밭에 물도 대지 못하는 상황에 900톤이 사용되는 물 축제가 동시에 열려 갈등을 빚고 있다.

같은 도시 맞나? 바닥 갈라지는 '극한 가뭄' 속 900톤 물축제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경남 밀양시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논밭에 물도 대지 못하는 상황에 900톤이 사용되는 물 축제가 동시에 열려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밀양 지역 농업 가뭄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올해 밀양댐 유역 강우량은 447㎜로 예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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