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6년 주니어보드 플러스’ 출범식 기념촬영.(제공: 강화군청) ⓒ천지일보 2026.03.18.
[천지일보 인첝=김미정 기자] 강화군이 지난 17일 저연차와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주니어보드 플러스’ 발대식을 열고 AI를 활용한 혁신 정책 발굴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기존 저연차 공무원 중심 운영에서 확대돼 각 조에 시니어 공무원을 포함한 세대 협업 방식으로 구성됐다. 주니어 공무원의 창의성과 시니어 공무원의 행정 경험을 결합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참여 공무원들은 AI(ChatGPT)를 활용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아진 기존 시책을 재검토하는 시책 일몰제 탐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합동선서와 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AI 윤리 및 보안 교육과 팀별 토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니어보드 플러스는 AI를 활용해 강화군의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실천형 혁신 플랫폼”이라며 “세대 간 협업을 통해 군정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정책 발굴 체계를 구축해 미래 행정을 이끌 공직 리더를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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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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