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8월 31일 밤 독일의 나치 친위대원들이 자국 라디오 송신소를 습격하고, 폴란드어로 반독 선동 방송을 내보냈다. 강제수용소에서 끌고 온 수감자들에게는 폴란드군 복장을 입힌 다음 이들을 사살한다. 폴란드를 공격할 구실을 만들기 위해 폴란드가 독일을 침략한 것처럼 꾸민 자작극이었다. 이 작전의 이름은 ‘콘세르베’, 통조림이라는 뜻이다. 다음 날 9월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28] 작전명 ‘통조림’
1939년 8월 31일 밤 독일의 나치 친위대원들이 자국 라디오 송신소를 습격하고, 폴란드어로 반독 선동 방송을 내보냈다. 강제수용소에서 끌고 온 수감자들에게는 폴란드군 복장을 입힌 다음 이들을 사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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