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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팀 코트디부아르, 수비도 '탄탄'…'홍명보호' 본선 경쟁력 시험대

※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3/27/2026032790298.html 우리 축구대표팀이 내일 밤 코트디부아르와 월드컵 모의고사를...

강팀 코트디부아르, 수비도 '탄탄'…'홍명보호' 본선 경쟁력 시험대

[앵커]

우리 축구대표팀이 내일 밤 코트디부아르와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공격과 수비가 모두 탄탄한 강팀인데, 우리 전술을 시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현지에서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각이 보이지 않는 위치에서 상대의 태클까지 들어왔지만, 손흥민의 왼발은 한 치의 오차가 없습니다.

지난해 9월, '중원의 핵심' 황인범이 부상으로 빠진 미국 원정에서 우리 대표팀은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유럽 원정에서도 황인범과 박용우 등 핵심 미드필더 선수들의 부재는 아쉽습니다.

그래도 홍명보 감독의 눈도장을 받기 위한 선수들의 투지는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김진규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인범이도 좋은 능력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저도 공격적인 패스나 그런 부분에서는 자신이 있어서..."

대표팀은 소집 사흘 만에 비공개 전술 훈련에 돌입하며 코트디부아르전에 집중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아프리카 예선 10경기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월드컵에 진출한 강팀입니다.

특히, 25골을 넣으며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는 '철벽 수비'가 강점입니다.

박진섭 /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상대 선수들이 워낙 이름값도 있는 선수들이고, 저희는 협력 수비나 조직적인 부분으로..."

손흥민과 오현규의 공격라인 조합을 비롯해 홍명보 감독이 공들이고 있는 스리백 전술 등 우리 대표팀의 본선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최적의 상대라는 평가입니다.

치열한 승부가 예고된 코트디부아르와의 맞대결은 TV조선에서 볼 수 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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