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강천석 칼럼] 萬國公法 不如大砲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遺墨)은 어느 하나 범상한 것이 없지만 광복절을 앞두고 공개된 ‘萬國公法 不如大砲(만국공법 불여대포)’는 특히 그러하다. 서양 강국과 일본이 남의 나라를 침략하면서 들이대는 ‘만국공법(국제법)’이란 것이 ‘대포’만도 못하다는 뜻이다.

[강천석 칼럼] 萬國公法 不如大砲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묵(遺墨)은 어느 하나 범상한 것이 없지만 광복절을 앞두고 공개된 ‘萬國公法 不如大砲(만국공법 불여대포)’는 특히 그러하다. 서양 강국과 일본이 남의 나라를 침략하면서 들이대는 ‘만국공법(국제법)’이란 것이 ‘대포’만도 못하다는 뜻이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안 의사는 자신의 행위가 ‘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