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강원혁신센터 써밋홀에서 결성총회를 개최, 37억8000억원 규모의 '강원 BRIDGE 첫걸음 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강원혁신센터 써밋홀에서 결성총회를 개최, 37억8000억원 규모의 '강원 BRIDGE 첫걸음 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번 결성총회에는 투자조합의 운용사인 강원혁신센터와 유한책임조합원인 개인 출자자 2명, 법인 출자자(바디텍메드·연세대 미래기술지주회사·더픽트), 특별 조합원(한국벤처투자)이 참석해 조합 운용을 위한 중요 의결사항을 논의했다. 모펀드인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의 주요 출자자인 강원도와 춘천시, 원주시, 태백시, 홍천군 관계자도 참석했다.
강원 BRIDGE 첫걸음 1호 투자조합은 강원도의 7대 미래산업(바이오·헬스, 반도체, 푸드테크, 기후테크, 미래차 등)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의 투자를 활용해 기업가치 산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고 유연한 투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강원혁신센터는 공공과 민간 자본을 기반으로 강원지역 유망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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