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30일 37.8억 원 규모의 ‘강원 BRIDGE 첫걸음 1호 투자조합(개인투자조합)’ 결성을 완료했다.
이날 결성총회에는 운용사(GP)인 강원혁신센터와 유한책임조합원(LP)인 개인 출자자 2명, 바디텍메드·연세대 미래기술지주회사·더픽트 등 법인 출자자 3곳, 특별 조합원인 한국벤처투자가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원주시·태백시·홍천군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번 조합은 강원특별자치도 7대 미래산업(바이오·헬스, 반도체, 푸드테크, 기후테크, 미래차 등)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한다. 기업가치 산정이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을 활용해 신속하고 유연한 투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해정 대표이사는 “공공과 민간 자본을 기반으로 강원지역 유망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연계한 지원을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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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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