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전략산업과와 강원TP 미래사업단은 20일 원주 미래차·스마트공장 지원기업인 나노인텍을 방문해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를 현장 점검했다.
도 전략산업과와 강원TP 미래사업단은 20일 원주 미래차·스마트공장 지원기업인 나노인텍과 케이에이씨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원사업 추진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미래모빌리티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노인텍은 전기버스용 배터리팩 국산화 공급 계약 체결과 함께 강원도·원주시와 1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배터리 산업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원이모빌리티 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팩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았고 오토살롱테크코리아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판로 확대와 투자유치 기반도 마련했다.
▲ 강원도 전략산업과와 강원TP 미래사업단은 20일 원주 미래차·스마트공장 지원기업인 케이에이씨을 방문해 미래모빌리티 및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제조기업인 케이에이씨 역시 도의 지속적인 제조혁신 및 미래차 산업 육성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케이에이씨는 2019년 스마트공장 기초 구축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 올해 스마트공장 고도화1 사업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으며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해 왔다. 심원섭 도 산업국장은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실제 투자 유치와 매출 성장, 고용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육성과 AI 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장현 강원TP 원장은 "모빌리티 분야 기업의 현장 중심 지원과 스마트 제조혁신 확산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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