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 강원LRS공유대학본부(본부장 이희제)는 3월 20일(금) 서울 코엑스(COEX)에서 헬스케어융합전공 및 관련 융합전공 재학생 31명을 대상으로 「2026 헬스케어 융합 산업 트렌드 분석 및 실무 역량 강화 비교과 프로그램(1차)」을 진행했다.
강원LRS공유대학_헬스케어 융합 산업 실무 역량 강화 사진=강원대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6) 견학을 통해 AI 진단, 웨어러블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공 이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강원도내 기업 부스를 방문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직접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자 ▲사전 학습 및 안내 ▲현장 기술 분석 ▲사후 역량 환류 등 3단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세미나 참관과 전공 밀착형 자율 관람을 통해 개인별 관심 분야에 대한 실무 지식을 심화했다.
강원LRS공유대학 헬스케어융합전공 기재홍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융합 산업에 최적화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제 강원LRS공유대학본부장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혁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구체적인 진로 비전을 세웠기를 기대한다”며 “강원 지역 핵심 산업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할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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