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특별프로그램 호응
강원 청년 구직자 취업 문을 넓혀줄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 페스타가 25일 상지대에서 펼쳐졌다.
국토교통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강원도 경제진흥원, 상지대, 강원대 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동욱 국토교통부 혁신도시 지원협력과장, 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박기관 상지대 부총장, 박병희 강원고용노동지청 춘천고용복지플러스 소장, 박신옥 원주고용노동지청 원주고용복지플러스 소장, 장유진 강원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행사 성공개최를 응원했다.
올해 행사에는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0곳을 포함해 지방공공기관, 강원 우수기업 등 총 42곳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별도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 정보 제공,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줬다.
특히 청년 구직자 취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특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모의고사와 해설 특강을 통해 필기시험 대비 전략을 익히고, PT·토론 면접과 AI 모의면접을 체험하며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을 경험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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