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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영석 상주시장, 3선 도전 선언…"중단 없는 상주 발전 완성"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AI 접목, 경북 농업기술원 이전을 통해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외식산업과 K-푸드 특화거리 조성 등 청년 창업 활성화...

강영석 상주시장, 3선 도전 선언…"중단 없는 상주 발전 완성"

산업·농업·청년정책 총망라

지역 선순환 구조 구축 비전 제시

기자회견 하는 강영석 상주시장 예비후보. 사진=후보자 캠프 제공

[상주(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23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시장은 지난 6년의 시정을 “구원투수와 선발투수 역할”에 비유하며, 이제는 성과를 완성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강산이 변한 상주의 10년을 시민들에게 보여주겠다”며 연임 의지를 밝혔다.

◇ "위기 넘어 성장동력 확보"

강 시장은 상주시가 지방소멸 고위험지역임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반을 이미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KTX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청리산업단지 투자유치, 이차전지 클러스터 추진 등 굵직한 성과를 언급하며 "묵은 숙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면 성취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구조 다변화 부족과 정책 대응력 미흡을 원인으로 지적하며, 향후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미래산업·농업 혁신 동시 추진

강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투자유치와 이차전지 클러스터 준공을 통해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산업 유치, 테스트베드 구축, 국제대회 유치 등을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산과 농업 AI 접목, 경북 농업기술원 이전을 통해 상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외식산업과 K-푸드 특화거리 조성 등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 "지역에서 나고 정착하는 선순환 도시"

강 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환경 개선을 병행해 “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외부 인구 유입까지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평·공정·정의로운 시정을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강조했다.

그는 "멀리 바라보면서 가까이 살피는 따뜻한 시정을 펼쳐 시민에게 오래 기억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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