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서울 강서구에서 ‘펫티켓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는 반려동물 관련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민 18명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을 수료하고 자격검정을 통과하면 한국동물장례 협회가 발급하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민간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서구평생학습관에서 총 4회 진행된다. 반려동물 장례·상담 전문기관인 ㈜펫포레스트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 장례와 장례지도사의 이해를 비롯해 염습·입관·화장 절차, 유골 수습 및 추모 보석 제작,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