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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북구, 초5·중2 대상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검진 후에는 개인별 결과지와 교정 운동 영상을 제공하며, 이상 소견자에게는 인터넷 진료 상담과 카카오 채널 상담을 연계한다. 지난해 검진에서 척추측만증 유병률 6.38%, 거북목 유병률 1.57%로 나타난 만큼 구는 학생...

강북구, 초5·중2 대상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진=폼체커로 거북목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강북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방식이다. 척추측만증은 등심대 검사 후 5도 이상 학생을 선별해 X-선 정밀 진단을 하고, 거북목은 태블릿 기반 넥체커 검사와 자세 촬영(폼체커)으로 상태를 파악한다.

검진 후에는 개인별 결과지와 교정 운동 영상을 제공하며, 이상 소견자에게는 인터넷 진료 상담과 카카오 채널 상담을 연계한다.

지난해 검진에서 척추측만증 유병률 6.38%, 거북목 유병률 1.57%로 나타난 만큼 구는 학생 수 감소에도 세밀한 검진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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