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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드디어 쉰다! 장찬희-김도환 배터리 호흡…삼성, 4차전 선발 라인업 공개 [KS4]

삼성 강민호(41)에게 드디어 꿀맛 같은 휴식이 주어졌다. 김도환(26)이 선발로 출전해 선발투수 장찬희(19)와 호흡을 맞춘다.

강민호 드디어 쉰다

김도환 선발 포수로 나선다

[스포츠서울 | 대구=강윤식 기자] 삼성 강민호(41)에게 드디어 꿀맛 같은 휴식이 주어졌다. 김도환(26)이 선발로 출전해 선발투수 장찬희(19)와 호흡을 맞춘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KBO리그 한국시리즈(KS) 4차전 KT와 경기를 치른다. 3차전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2승1패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살려 4차전 승리까지 노린다.

이를 위해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최형우(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김도환(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고졸 신인 장찬희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강민호 선발 제외다. KIA 플레이오프(PO)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옆구리가 안 좋아 100% 스윙을 못 한다. 그러나 수비는 가능한 상황. 그렇기에 쉽사리 라인업에서 빼기도 쉽지 않았다. 그러나 4차전에선 휴시글 부여받게 됐다.

김도환과 호흡을 맞출 타수는 장찬희다. 5차전 선발이 원태인으로 확정된 상황에서 4차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지난 1차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씩씩한 투구를 펼친 바 있다. 그런 모습이 4차전에도 나올 필요가 있다.

3차전 8회말에 본인의 KS 1호 홈런으로 존재감을 뽐낸 박승규도 선발 복귀했다. 2번 우익수로 나서 팀 공격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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