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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청년 떠나지 않는 창원 만들겠다"

이와 함께 창원 국가산단 중심의 '방산·로봇 스타트업 특구'와 마산해양신도시 일대 '게임·디지털 콘텐츠 특구'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강 후보는 "마산은 문화와 원도심 회복, 창원은 산업·기술, 진해는 체류형 관광...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 "청년 떠나지 않는 창원 만들겠다"

개혁신당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일자리·주거·결혼·출산을 연계한 종합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창원 청년 정착 도약 펀드’를 제시하며 “창원에 취업하고 3년 이상 거주한 청년에게 연 300만원씩 최대 5년간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지역 취업과 정착이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 기준을 45세까지 확대해 결혼·육아·주거 지원 대상을 넓히고, 방산·원전·첨단 제조업과 연계한 청년 채용 확대 및 청년 채용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창원 국가산단 중심의 ‘방산·로봇 스타트업 특구’와 마산해양신도시 일대 ‘게임·디지털 콘텐츠 특구’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강 후보는 “마산은 문화와 원도심 회복, 창원은 산업·기술, 진해는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자치구 전환 문제에 대해서는 “행정업무 재배치는 필요하지만 자치구 확대는 행정비용 증가 우려가 있어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보수 진영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권력과 타협하지 않고 시민만 보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현재 단일화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개혁신당 강명상 창원시장 후보가 1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일자리·주거·결혼·출산을 연계한 종합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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