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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릉 ITS세계총회 한 달 앞으로…최종 리허설

교통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강릉 ITS세계총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릉 ITS세계총회 한 달 앞으로…최종 리허설

[앵커]

교통올림픽이라고 불리는 강릉 ITS세계총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총회를 앞두고 행사장 준비 상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각종 학회와 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강릉시는 사전 리허설 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총회 준비를 보강할 계획입니다.

노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 ITS세계총회를 위해 건립된 강릉컨벤션센터입니다.

AI 시대 교통 모빌리티를 주제로 대한교통학회 학술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인공지능과 연계한 교통 서비스 등과 관련된 연구 성과 170여 편을 발표합니다.

[신소명/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 "이동권은 단순히 편의를 넘어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로…."]

이번 발표회는 컨벤션센터 건립 후 처음으로 모든 회의실을 활용하는 행사입니다.

ITS세계총회를 앞두고 전기와 통신, 소방 등 각종 설비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권순민/강릉시 ITS시설팀장 : "이번 교통학회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서 세계총회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시설 보강이 필요한 분야를 저희가 발굴 개선할 (계획입니다.)"]

ITS세계총회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논의하는 학술 대회와 10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전시, 기술 시연으로 구성됩니다.

ITS세계총회 때 기술 시연장이 될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도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총회 개최 전 행사장 점검 등도 진행됩니다.

막바지 총회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이번 총회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민/대한교통학회 회장 직무대리 : "ITS세계총회는 단순하게 우리나라의 기술을 홍보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ITS 회사와 그런 산업들이 활성화되는 의미가 (있습니다.)"]

90개 나라에서 6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ITS세계총회는 다음 달(10월) 19일부터 닷새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KBS 뉴스 노지영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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