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식문화 축제인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17일 막을 내린 가운데, 현장의 열기를 가장 뜨겁게 달군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체험’이 방문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논산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 축제인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17일 막을 내린 가운데, 현장의 열기를 가장 뜨겁게 달군 ‘강경젓갈 김치 담그기 체험’이 방문객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 마지막 날 찾아간 체험장 주변은 개장 직후부터 직접 김치를 담그려는 나들이객들로 붐을 이뤘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겨냥해 강경 특산품인 고품질 젓갈로 손수 김치를 버무려볼 수 있다는 차별화된 매력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어당긴 것으로 분석된다.
축제 마지막 날 찾아간 체험장 주변은 개장 직후부터 직접 김치를 담그려는 나들이객들로 붐을 이뤘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현장에서는 해마다 축제를 잊지 않고 찾아오는 단골 방문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재방문했다는 한 관람객은 “지난해 이곳에서 강경 젓갈을 넣어 만든 김치의 풍미가 워낙 뛰어나 가족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라며 “매년 김장철마다 강경 젓갈을 따로 구해서 썼는데, 축제장에서 재미있게 체험도 하고 알뜰하게 김치까지 챙겨갈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손맛의 추억과 실속을 동시에 선사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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