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이 입장문을 내고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해 국회가 징계심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가결은 제명을 위한 시작일 뿐이라며 즉각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요구하고, 국민의힘도 윤리특위 구성과 징계 절차에 책임있게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정훈 의원, ‘에너지영재학교’ 설립 법안 발의
한국에너지공과대학에 에너지영재학교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추진됩니다.
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에너지 과학영재 육성을 위해 한국에너지공대 정관에 부설기관을 두도록 하고, 에너지영재학교를 설치 운영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에너지 인재를 조기 발굴 양성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무원노조 “3개 청사 회의 비효율 개선하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개 청사 순회 회의를 이유로 거액의 예산을 들인 영상회의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시지부는 성명을 내고 이른 시간 열리는 대면 회의를 위해 장거리 이동과 정규 근무시간 전후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영상회의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조선대병원, 임단협 타결…12년 만에 무분규 합의
조선대학교 병원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약을 최종 합의했습니다.
조선대병원 노조는 임금 3.5% 인상과 정원 확대 등을 담은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자 천 백 47명 가운데 94%인 천 83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병원 노사가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한 건 2015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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