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반도체 산단 등 '메가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3차 민관합동회의가 내일(29)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는 청와대 관련 전담조직인 전략투자보좌관실 신설 후 첫 회의로 각 부처장관이 지역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 계획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울산 ‘미래동반성장’ 우호 협약
전남광주와 울산이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이 특별시를 찾아 현대차와 기아차가 위치한 점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공장 구축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우호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남대, 광주과학기술원, 울산대,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 전문 인재 양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장윤기에 사형을”…피해자 유족 1인 시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피해자 유가족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고 이채원 양 유족은 오늘 오전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살인범 장윤기에 사형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9만9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도 법원에 추가로 제출했습니다.
유가족은 1심 선고 당일인 30일에는 별도의 입장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전남·광주 상가 공실률 상승 폭 전국 2·3위
최근 5년간 전남광주의 상가 공실률 상승 폭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위 소속 민주당 황희 의원이 공개한 한국부동산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일반상가 공실률은 전남 13.70%, 광주 16.50%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전남은 3.97%p, 광주는 3.6%p 올라 상승 폭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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