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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간추린 단신] 고등학교 과학 실험 중 폭발…7명 다쳐 외

오늘(4일) 오후 3시 50분쯤 전남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화학 수업 중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간추린 단신] 고등학교 과학 실험 중 폭발…7명 다쳐 외

오늘(4일) 오후 3시 50분쯤 전남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화학 수업 중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고등학생 2명이 얼굴과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학생 5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질산칼륨과 소르비톨을 섞는 실험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주 60대 부부 강도살인 박용수 구속 기소

광주지방공소청은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 52살 박용수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용수는 지난달 5일 밤 나주시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거나 질식시켜 숨지게 하고, 현금카드에서 6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공소청은 박용수가 도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자원회수시설 위장 전입 병원장 집행유예

광주지방법원 형사10단독은 광주권역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 과정에서 광산구 삼거동에 위장 전입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립요양병원 이사장 은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병원 관계자 7명에게는 벌금 100만 원에서 5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부적절한 수단으로 후보지를 선정하게 해 사회적 갈등을 초래한 잘못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기조실장 SNS 논란…의회, 행정부시장 출석 요구

이병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획조정실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이 논란입니다.

해당 게시물은 이 실장이 시의원들의 시정질의를 정치질문과 정책질문으로 나누고 시의회에 비판적인 기사를 공유한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해 통합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정당한 의정활동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현재 병가 중인 이 실장을 대신해 황기연 행정문화부시장에게 행정사무감사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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