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가족사랑 콘서트 '성료'...노래로 세대 잇고 웃음 더해

울산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6 울산 가족사랑 콘서트'가 20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울산 가족 예술인과 가수 추혁진, 천록담, 솔비·군조, 김산하, 딴따라패밀리의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사랑 콘서트 '성료'...노래로 세대 잇고 웃음 더해

울산신문사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2026 울산 가족사랑 콘서트'가 20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울산 가족 예술인과 가수 추혁진, 천록담, 솔비·군조, 김산하, 딴따라패밀리의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울산신문이 주최한 '2026 울산 가족사랑 콘서트'가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일 오후 울산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울산시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김태규 국회의원, 이상찬 김기현국회의원 사무국장, 안정원 남구의원 당선자, 임길홍 울산지역아파트연합회장, 김유희 울산신문 독자위원(울산사립유치원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시작 전부터 체육관 로비와 객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부모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부대행사로 마련된 크로마키 합성 사진관과 스마트타투 체험을 즐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부 가족콘서트에서는 울산지역 가족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 마술공연에서는 어린이들의 환호성과 웃음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열린 2부 사랑콘서트는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가수 솔비·군조를 비롯해 천록담, 추혁진, 김산하, 딴따라패밀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인기곡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함성이 쏟아졌고 일부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다.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과 무대 구성은 가족 단위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어서 더욱 뜻깊었다"며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진철 울산신문 대표이사는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콘서트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장은 행사 종료 시각까지 관객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아쉬운 마음 속에 내년 만남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다. 김수빈기자 gpfk2202@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