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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정돌봄 표준 만들터" NHN '복지부 스마트홈' 주관기관 선정

황선영 총괄책임 실장은 7일 "이번 선정은 NHN의 IT 기술력과 NHN와플랫이 38개 지자체·기관에서 검증한 시니어케어 운영 노하우·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하며...

"가정돌봄 표준 만들터" NHN '복지부 스마트홈' 주관기관 선정

12개 기업·기관 손잡고 플랫폼 구축…경기도·전남도 400가구 실증

NHN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분야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 NHN]

NHN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분야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돌봄 서비스에 접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24시간 안전·정서·건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양방향 소통·건강관리· 돌봄기기 연계·업무 현장의 디지털 전환 등을 포괄하는 스마트홈 기반 돌봄 모델을 마련해 돌봄 공백 해소와 돌봄 종사자 업무 부담 완화한다.

황선영 총괄책임 실장은 7일 “이번 선정은 NHN의 IT 기술력과 NHN와플랫이 38개 지자체·기관에서 검증한 시니어케어 운영 노하우·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하며 “‘집이 곧 돌봄이 되는’ 재가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여 전국 어디서나 작동하는 돌봄 체계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컨소시엄에는 주관기관인 NHN과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와플랫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 기업·기관 12곳이 참여한다.

NHN 컨소시엄은 경기도·전라남도와 함께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인구가 밀집된 도시형 환경의 경기도와 농어촌 비중이 높은 전라남도, 두 권역의 상반된 환경적 특성을 동시에 검증함으로써 단일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성 있는 AI 돌봄 모델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NHN의 2023~2025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실적 추이. [도표 Cat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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