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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전제품 원격진단' 삼성전자 서비스, AI 트러스트 마크 국내 최초 취득

삼성전자는 16일 자사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150여개국의 규격 인증을 관리하는 넴코는 지난 2024년부터...

'가전제품 원격진단' 삼성전자 서비스, AI 트러스트 마크 국내 최초 취득

삼성전자, 'AI+ 인증' 17개로 국내 최다 확보…AI 품질·신뢰성 입증

삼성전자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 글로벌 인증 통해 'AI 신뢰성 입증.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6일 자사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150여개국의 규격 인증을 관리하는 넴코는 지난 2024년부터 'AI 트러스트 마크'를 도입해, AI 시스템의 기술적 투명성과 윤리적 안정성을 보증해 왔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한다. AI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가전제품 원격진단'은 AI를 통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의 이상 징후를 포착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제품 고장 내역을 관리받아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도 절약가능하다.

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 AI 가전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윤리적 책임감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혁신적인 AI 가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과 신뢰성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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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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