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인서. 뮤직원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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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인서가 오는 20일 오후 6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는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 '레벨 업(LEVEL UP)'에 출연한다고 뮤직원컴퍼니가 18일 밝혔다.
이 공연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전문 음악가로 성장해 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희망 드림(Dream) 자립준비청년 클래식 앙상블 활동 지원 사업' 중 하나다.
'레벨 업'은 유명 게임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편곡해 들려주는 공연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브롤스타즈', '발로란트', '모두의 마블', '테트리스', '라그나로크' 등 주요 게임 OST를 연주한다.
권인서는 이날 '리그 오브 레전드' 배경음악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밴드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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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권인서는 지난 3월 가수 한즈(HANZ)와 함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인 '그리워 그리워서' 리메이크 음반을 발매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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