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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보니] “매대 비었지만 문 연 것만으로 다행” 고객들 응원⋯ 홈플러스 재개장 첫날 풍경

7일 홈플러스 강서점. 20여 일 가까이 문을 닫았던 매장에 다시 불이 켜졌다.

7일 홈플러스 강서점. 20여 일 가까이 문을 닫았던 매장에 다시 불이 켜졌다.

금요일 저녁, 대형마트라면 계산대마다 줄이 늘어서야 할 시간이었지만 매장은 예상보다 한산했다. 계산줄은 짧았고 고객들은 느긋하게 장을 봤다.

반면 직원들은 손님맞이에 분주했다. 카트를 정리하는 직원과 신선식품 매대에 채소를 진열하는 직원들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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