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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가맹점 매출 확 올린다"…GS25, ‘상품 전략 공유회’ 개최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시스템 도입 등이 포함된다. 차별화 MD전략 방안으로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시스템도 공개된다. 자동 발주 기능과 모바일 POS 도입을 통해 점포 운영의...

"가맹점 매출 확 올린다"…GS25, ‘상품 전략 공유회’ 개최

전국 9개 지역 확대 운영…가맹점 참여 접근성 높여

프레시푸드 혁신·O4O·AI 도입 등 성장 전략 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가맹점과 최신 유통 흐름 및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상품 전략 공유회'는 2000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져 온 행사로, 올해로 27회를 맞았다. 가맹 경영주와의 소통을 통해 상품 전략과 점포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대전을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4월 1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을 전년보다 9일 늘리고, 개최 지역도 9곳으로 확대해 전국 약 1만8000여 가맹점주의 참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이번 행사에서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MD) ▲특화 콘셉트 확산 ▲온·오프라인 연계(O4O) 매출 전략 ▲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시스템 도입 등이 포함된다.

차별화 MD전략 방안으로는 프레시푸드, 기능성 음료, 우유, 베이커리 등 9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김밥과 주먹밥 등 간편식 품질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풀체인지 리뉴얼'을 통해 식사 대용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메뉴 구성과 토핑을 다양화하고 원재료 단계부터 품질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신상품 PB, 대형 IP 협업 상품, 해외 소싱 제품 등 향후 판매가 기대되는 상품군도 공개된다. 시간대별·상권별 맞춤 상품 구성과 진열 전략도 함께 제시해 점포별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선식품,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중심으로 한 특화 매장 전략도 주요 콘텐츠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맞춘 장보기 수요 대응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겨냥한 'K스테이션' 콘셉트도 소개된다.

디지털 기반 매출 확대 전략도 공유된다. GS25는 '우리동네 GS' 앱을 활용한 O4O 서비스로 퀵커머스, 간편결제, 예약 서비스, 마감 할인 등 다양한 기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서비스의 우수 사례와 점포별 맞춤 전략이 함께 제시된다.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기반 시스템도 공개된다. 자동 발주 기능과 모바일 POS 도입을 통해 점포 운영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행사는 웰컴존, 전략 소개, 운영 가이드, 매장 체험, 교육 지원, 상품 체험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가맹점주는 현장에서 다양한 전략과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박민근 GS25 프로모션팀 팀장은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급변하는 유통 트렌드를 리딩하고 동시에 가맹점이 매출과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 O4O 서비스 확대, AX 전환을 꾀하며 가맹점 매출 1위 브랜드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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