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애플이 지난해 회계연도 인도 시장에서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인도 내 프리미엄 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판매망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는 4일(현지 시간) 애플의 지난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인도 매출은 1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전년 약 90억달러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매출 대부분은 아이폰 판매가 차지했으며, 아이패드와 맥북 판매도 함께 증가했다.
인도는 아직 애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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