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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美 증시 기술주는?...테슬라 & 반도체주 & 나스닥100 '껑충'

이날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 +8.18%) 암 홀딩스 ADR(ARM, +6.3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4.83%) ASML 홀딩 ADR(ASML, +3.99%)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3.78%) 등 여러 반도체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며 나스닥100...

美 증시 기술주는?...테슬라 & 반도체주 & 나스닥100 '껑충'

이날엔 전일 급락했던 여러 반도체주 급반등

이에 전일 하락했던 나스닥100 지수도 급반등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등락 엇갈리며 혼조

테슬라 주가도 활짝 웃으며 나스닥100 급반등 거들어

일론 머스크 CEO의 중국 방문단 합류 속 테슬라 상승

테슬라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조미정 기자] 1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미국증시에서 나스닥100 지수가 2만9366.94로 302.14포인트(1.04%)나 올랐다. 나스닥100은 이날 장초반엔 등락을 반복하며 잠깐 변동성 큰 흐름을 보이다가 곧바로 강세로 방향을 바꿔 정규장 대부분을 오름세로 움직였다. 이 지수는 전일 반도체주 추락 속에 0.87% 하락한 뒤 이날엔 반도체주들이 다시 뛰며 급반등했다.

이날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MRVL, +8.18%) 암 홀딩스 ADR(ARM, +6.3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4.83%) ASML 홀딩 ADR(ASML, +3.99%)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3.78%) 등 여러 반도체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며 나스닥100 지수를 강하게 끌어 올렸다.

팔로 알토 네트웍스(PANW, +5.65%) 지스케일러(ZS, +4.28%) 핀둬둬 ADR(PDD, +4.04%) 알파벳 Class A(+3.94%) 테슬라(+2.73%) 등의 주가도 줄줄이 뛰며 나스닥100 지수 급등 마감을 거들었다. 일론 머스크 CEO가 이번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국 방문에 동참한 가운데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이날 앱러빈(APP, -7.57%) 콘스텔레이션 에너지(CEG, -6.37%) 톰슨 로이터(TRI, -6.00%) 아틀라시안(TEAM, -5.15%) 쇼피파이(SHOP, -4.45%)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 -4.38%) 액손 엔터프라이스(AXON, -4.28%) 덱스컴(-4.20%) 인튜이트(INTU, -4.13%) 등의 주가는 크게 떨어지며 나스닥100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이날 주요 소프트웨어(SW) 종목들의 경우 PANW, ZS 등의 주가는 급등한 반면 APP, TEAM, INTU 등의 주가는 급락했다.

이날엔 전일 곤두박질 쳤던 마이크론 등 여러 반도체주가 다시 활기를 보이며 나스닥100 지수 급등세를 주도했다.

주요 빅테크 종목 중에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A와 테슬라 등의 주가가 급등하며 나스닥100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씨엔비씨는 "이날 일각에서 미국증시 과열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핵심 기술주 지수인 나스닥100 지수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급등세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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