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빅3' 진입에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달 합산 판매량은 현대차의 판매 감소 여파로 소폭 줄었지만, 시장 점유율은 13%에 육박하며 포드를 넘어섰다.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판매 기반을 넓힌 데 이어 내년부터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까지 투입되는 만큼 현지 입지가 더욱 강화될
美 점유율 13% 육박… 현대차·기아 '연간 톱3' 정조준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빅3' 진입에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달 합산 판매량은 현대차의 판매 감소 여파로 소폭 줄었지만, 시장 점유율은 13%에 육박하며 포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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