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연합뉴스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와 이 차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같은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격 의견과 야당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담겼다. 이 장관은 23일 오전 첫일정으로 수도권 현장 행보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임명한 이정현 수원고검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임명 재가로 임 차장은 현재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할 전망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지명한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6명 가운데 낙마한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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