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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 차장 임명안 재가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李대통령, 이소영 중기부 장관·이정현 대검 차장 임명안 재가

[the300]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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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효식

방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출국, 현재 미국 뉴욕에 체류 중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다만 보고서에는 여당의 '적격' 의견과 야당의 '부적격' 의견이 함께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과 함께 임명안이 재가된 이 차장은 공석인 검찰총장 역할을 당분간 맡을 전망이다. 이 차장은 앞서 수원고검장을 지냈다. 검찰청 폐지에 따라 10월 공소청이 출범하면 이 신임 대검 차장이 공소청장 역할도 대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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