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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李대통령, 미·멕시코 순방 마치고 귀국…기자단 차담회 소통도

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

[the300]

[성남=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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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 간의 미국,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김진아 외교부 2차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환영 나온 인사들과 악수로 인사를 나눴고 김민석 대표가 크게 웃음짓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지난 21일 미국으로 출국해 2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 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평화 구상을 밝히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지정학적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저녁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깜짝 회담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대통령은 리셉션 도중 별도의 장소에서 약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 평화, 대미투자 후속 논의, 전시작전권 전환, 핵추진 잠수함 연료 및 농축 재처리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전작권 전환에 대해 한미 정상 차원 논의 테이블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란 점에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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